동네에서 놀림의 대상이 되는 지적장애를 가진 장구. 서현은 동네사람들과 마찬가지로 장구를 무슨 짓을 할지 모르는 위험한 장애인으로 오해한다. 하지만 장구에게 딸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고 때때로 마주치면서 점차 오해가 풀리게 되는데..
‘장애인을 배려하고, 이해해야 한다’고 손쉽게 말하면서도 막상 접하게 되었을 때 어떻게 행동하고 있을까? 우리 안의 편견과 집단이기심에 관해 섬세하고 솔직하게 그려내는 영화.
(2013년 제14회 장애인영화제)
줄거리
출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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