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낮의 활기는 어느새 사그라지고 해질녘의 고요함 속에서 이스트런던은 제 빛을 발한다. 상공에서 보는 야경은 빛줄기로 짜인 미로를 닮았고, 적외선 카메라로 비친 도심은 역설적으로 하얀 빛이 넘친다. 인적이 드문 거리엔 적막함이 감돌 뿐이다. 잠든 밤의 모습들을 다양하게 그려내는 여정을 감독과 함께 따라가 보자.
(2013년 제10회 EBS 국제다큐영화제)
줄거리
출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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