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기에의 작은 마을에 남아 있는 영화관 하나는 굉장히 낡았지만 영화를 보는 곳 이상의 특별한 의미를 지닌 공간이다. 그러나 거대 자본의 힘에 밀려 극장은 문을 닫을 위기에 처한다. 영화관을 지키기 위한 마을 사람들의 노력은 계속되지만 마지막 날은 끝내 찾아온다. “영화관 하나가 사라지는 것은 등대 하나가 사라지는 것”이라 주민 한 사람은 말한다. 메가플렉스 시대에 작은 영화관의 존재에 대한 따뜻한 시선이 담긴 작품.
(2013년 제10회 EBS 국제다큐영화제)
줄거리
출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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