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남 4녀 집안의 유일한 아들인 페마는 가난한 가정환경 탓에 고향인 네팔을 떠나 네덜란드에서 입양되어 자라야만 했다. 19살이 되자 페마의 부모님은 아들이 집으로 돌아와 가족을 부양하기 바라지만 페마는 사진가의 꿈을 좇아 유학을 가고자 한다. 아버지의 부름으로 가족과 다시 만날 기쁨에 10일이나 걸려 네팔 고향 집에 도착하지만 그의 머릿속은 예고된 갈등으로 복잡해지는데...... 과연 페마는 어떤 길을 선택하게 될까?
(2013년 제10회 EBS 국제다큐영화제)
줄거리
출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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