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탄한 스펙과 대기업 사원인 박도형은 깐깐하게 그의 사생활이나 가족에 대해 질문을 하는 면접관 앞에서 좋은 인상을 주기 위해 노력하고, 한편 경영컨설턴드 윤주 역시 학연, 지연, 인맥을 파헤치는 냉혈한 면접관이 던지는 질문에 자신 있는 태도로 대답을 해나간다. 그런데 질문은 ‘아파트’나 ‘가족’ 점점 더 이상해지는데... (2013년 제14회 제주여성영화제/김효선)
대기업 해외영업팀 과장 박도형! 그러나 빵빵한 스펙을 자랑하는 그도 압박면접 앞에서는 고양이 앞의 쥐. 꼼꼼하고 세심하게 그리고 잘근잘근 그의 학창시절부터, 현재까지! 면접관들은 도형의 사생활까지 낱낱이 조사하려 한다. 같은 시각, 경영컨설턴트 김윤주 또한 면접에서 진땀을 빼기는 마찬가지! 노골적으로 윤주의 학연, 지연, 인맥을 파헤치는 냉혈 면접관에 맞서 진검 승부를 펼친다.
때로는 당차게, 때로는 아슬아슬하게 질문을 견뎌나기는 두 사람! 이직을 하기 위한 고투는 끝이 없어 보이는데..어?..그런데 이상하다. 취업하는데 정말 ‘아파트’와 ‘부모님 연금’이 중요한 문제일까.
왜 이런 질문을 할까. 이들은 과연 무슨 면접을 보고 있는 것인가. (2014년 제14회 대한민국세계청소년영화제)
줄거리
출연진
로딩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