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폭력은 피해자들에게 엄청난 상처와 고통을 남기며, 우리 사회에 여전히 뿌리 깊이 박혀 있다. 그 회복에는 전적으로 기억과 애도가 필요하며, 사회적 공동체를 회복하기 위해서는 피해자가 진실에 대해 발언하고, 피해자의 고통이 완전히 인정받을 수 있는 공적인 장이 필요하다. 본 작품은 각종 신문과 잡지에서 ‘추출’한 사진과 텍스트 이미지들의 ‘콜라주’를 통해 자본과 전쟁의 광기로 인한 혼란을 담아낸다.
(2013년 제13회 서울국제뉴미디어페스티벌)
줄거리
출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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