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연필 하나가 등장해서 장난스럽게 공장 건물을 그리기 시작한다. 공장 굴뚝에서 솟아나는 회색 연기는 화면을 가득 메우고 연필은 숨을 쉬지 못해 답답해한다. 인간의 호기심과 창조성이 스스로의 환경을 파괴하는 결과로 이어지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을 간결한 그림체에 담아 표현한 작품이다.
(2013년 제13회 서울국제뉴미디어페스티벌)
줄거리
출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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