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보적인 남편을 둔 아마타는 헌신적인 아내이자 딸 하나를 둔 전문직 여성이다. 가문을 잊기 위해 손자를 원하는 시어머니는 현재 임신 6개월 째 아마타에게 초음파 검사를 요구하지만, 거절한다. 그러다 배속에 아이는 죽고, 아무에게도 이 사실을 알리지 못하며 혼자 전전긍긍한다. 아들을 원하는 시댁의 압력을 더욱 거세지면서, 사산 사실도 숨긴 채 임신을 위장하며, 혼자 남자아이를 데려오기로 작정한다.
(2015년 제16회 제주여성영화제_윤홍)
줄거리
출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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