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숫가에서 친구들과 함께 시간을 보낸 필립은 친구들을 떠나 홀로 숲길을 운전하던 중 자전거를 타고 가던 한 여인을 치고 만다. 필립은 그녀를 내버려두고 지나치려다 마음을 고쳐 먹고 병원에 데려간다. 뺑소니를 치려 했던 것에 대한 죄책감과 수치심은 곧 그녀와 가까워지고 싶은 욕망으로 발전한다.
(2013년 제11회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
줄거리
출연진
로딩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