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거리

사라진 젊음. 생의 끝자락을 맞이한 노년 부부는 더욱 외로워지고, 그들 사이에 집착도 짙어진다. 생의 의미를 필사적으로 찾으려는 늙은 남자. 유일하게 ‘돈’만이 그에게 살아있다는 감각을 느끼게 해준다. 수 만장의 복권에 파묻혀 연신 그것을 긁어대는 노인의 모습을 섹슈얼하게 포착하는 장면이 압권이며, 침울한 삶의 소리를 실험적인 사운드로 표현한 점이 인상 깊다. (2014년 제31회 부산국제단편영화제_엄준석)

출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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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이 매운 로라 바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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