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 사람들은 마놀을 ‘장군님’ 혹은 ‘황금의 손’이라고 부른다. 모두 일흔이 된 이 가부장의 본질을 잘 보여주는 별명들이다. 도덕과 원칙을 중시하는 마놀은 모든 것이 자신이 생각하는 질서 안에서 돌아갈 수 있도록 애쓴다. 어느 날, 일 때문에 오랫동안 해외에 살던 딸과 사위가 집에 돌아오기로 하는데, 때마침 마놀은 그들 대신 키운 17살 손자가 게이임을 알게 된다.
(2013년 제11회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
줄거리
출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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