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 역사, 대중문화를 고찰하며 여성의 ‘처녀성’ 혹은 ‘순결’에 대한 질문을 던지는 이 작품은 왜 여성의 ‘처녀성’, ‘순결’이 지금까지도 가치 있게 여겨지는지 도전적인 물음을 제기한다. 여성의 ‘처녀성’이란 무엇일까? ‘처녀성’, ‘순결’에 대한 공식적인 의학적 정의란 없다. “섹시해져라, 그러나 섹스는 하지 마라”는 메시지를 끊임없이 여성에게 주입하는 이 사회에서, 영화는 특유의 흥미로운 시선과 톡톡 튀는 재기발랄함으로 ‘처녀성’이라는 논쟁적인 개념을 탐구해간다.
(2013년 제7회 여성인권영화제)
줄거리
출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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