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지체 장애가 있는 형을 데리고 사는 지훈. 입대 날짜가 다가오고 뒤늦게 집나간 엄마를 찾기 위해 전단지를 붙여보지만 엄마는 소식이 없다. 그러다 우연히 만난 옛 친구로부터 나쁜 일을 소개받게 되고 지훈은 유혹을 못이겨 일을 하게 된다. 그러다 엄마의 위치까지 알게 되고 찾아가보지만 이미 나약해져버린 엄마는 돌아 올수 없을 듯하다. 망연자실한 지훈. 나쁜 일로 번 자신의 일당과 조직에게 줘야 할 돈까지 모두 엄마와 형에게 줘버리고 자신은 세상을 등지고 사라져버리는데...
(2013년 제15회 메이드인부산독립영화제)
줄거리
출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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