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트에서 고기를 파는 아들에게는 시장에서 야채를 파는 어머니가 있다. 어머니는 열렬한 박근혜 지지자였고, 아들은 열렬한 문재인 지지자였다. 2012년 12월 19일 대선은 끝났고 이들의 삶은 여전히 오락가락하는 정부의 정책 속에 보이지 않는 안개속의 풍경을 거니는 유령일 뿐이다.
(2013년 제15회 메이드인부산독립영화제)
줄거리
출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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