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르 드라마 감독 김초희
러닝타임 9분 국가 한국 평점 9.3 조회수 오늘 1명, 총 66명
줄거리
순이는 얼마 전 실연을 당해 밥 한 끼 제대로 먹지 못하고 할 일 없이 하루하루를 무료하게 견디고 있는 30대 중반 노처녀다. 그런 순이의 친구, 전기밥통은 순이에게 밥을 먹이고 싶어 한다. 어떻게 밥통이 순이에게 밥을 먹이게 될까? (2013년 제39회 서울독립영화제)
<연출의도>
어떨 때는 사람보다 사물이 우리를 더 위로해 줄 때가 있는 것 같다. 그중에서도 밥통이란 것은 우리에게 맛있고 따뜻한 밥을 지어 주는 물건이니 얼마나 고맙고 예쁜 물건인가! 그런 느낌을 영화로 만들어 보고 싶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