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대생인 다운이 가장 좋아하는 일은 자신만의 공간에서 그림을 그리는 일이다. 어느 날 다운의 자취방에 언니 아름이 찾아오고, 아름이 불편했던 다운은 혼자 밖으로 나간다. 목적 없는 거리에선 다운과 다운의 방에 남겨진 아름이 보내는 하루.
(2013년 제7회 대전독립영화제)
연출의도
가족, 친구 등 곁에 있는 사람들에게 사랑하는 마음을 가진 누구나가 다운과 아름의 이야기를 보며 공감해 주길, 또한 그들의 마음이 영화를 통해 따스함을 느끼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