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의 청량함이 공기 속에 내음으로 느껴질 즈음, ‘대전 시민 아카데미’에서 놀고 먹는 멤버들이 드디어 묵은 체증을 떨구어 내듯 벼르고 벼르던 지역의 시인을 만나러 간다. 언젠가 올 훗날, 북망산천에서 반가이 회포라도 풀 요량으로 시인 윤중호, 그의 흔적을 매만져 보려 한다.
(2013년 제7회 대전독립영화제)
줄거리
출연진
로딩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