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쌍용자동차 노동자들의 정리해고에 맞선 77일간의 공장점거 투쟁이 공권력의 폭력 진압으로 끝난 후, 정리해고 이후 노동자들과 그 가족들의 죽음이 이어졌다. 쌍용자동차 해고노동자들은 스물 두 번째 동료의 죽음을 맞닥뜨리면서 새로운 투쟁을 결의하게 되었고 2012년 4월 5일, 대한문 분향소 투쟁이 시작되었다. 1년 6개월이 흐른 지금은 분행소 천막이 있던 자리에 화단이 생겼다. 화단이 만들어진 이후 쌍용자동차 해고노동자들의 투쟁을 기록했다.
(2013년 제18회 인천인권영화제)
줄거리
출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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