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거리

페파와 라파엘은 40년간 함께 살아온 부부다. 영화는 한 노부부의 단순하고 평범한 일상을 담아낸다. 운동을 하고 음악을 틀고 샤워를 하고, 장을 보는 남편과 웹서핑을 하고, 실을 감고 책을 읽는 아내의 일상은 남편이 틀어놓은 노래 위에 놓인다. 남편이 준비한 저녁식사를 함께하며 나누는 이 부부의 대화는 삶과 늙음, 행복 등 영화의 전체적인 주제를 자연스럽게 전달한다. 한 번도 만나지 못한 자신의 할아버지와 손자에게 바쳐진 이 영화를 연출한 감독은 이 영화의 남자주인공이자 사진가, 화가, 조각가, 건축가, 극작가이기도 한 전방위 예술가이다.
(2014년 제31회 부산국제단편영화제_조지훈)

출연진

로딩 중...

첫 번째 관람평을 작성해보세요 🎬

🎬 삶을 노래하는 자 어떠셨나요?

0/800자
👤 타자가 빠른 필 콜슨

🎬 함께 본 영화
로딩 중...
👥 이 영화의 감독 작품
로딩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