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거리
오백 년된 한옥 전통 마을이 체험마을로 변해가는 마을성장영화이며 남성중심의 유교적 문화에 대한 할머니들의 은근한 불만을 감독의 독특한 시선으로 포착한 여성론이기도하다. 누군가가 마을로 찾아오는 것이 익숙하지 않았던 시간에서부터 시대가 변하고 체험마을로 성장하기 위해선 손님을 맞이하는 여러 준비를 해야하는 시간의 변화속의 에피소드를 주민들이 직접 연기하고 제작에 참여해서 만든 영화이다. 정월대보름 달집 태우기라는 마을전통행사를 열어 많은 손님들이 찾아오게 하는데, 마을사람들과 정이 들어 이집 저집 돌아다니는 복실이라는 개를 묶어야 할 지, 놔두어야 할지 고민하게되는데...
출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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