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적장애인 20살 나주와 31살의 연주는 카페에서 일한다.
나주에게는 첫월급날인 오늘, 카페에서 벌어지는 소소한 일상을 그렸다.
월급날 청소로 하루를 시작하는 나주와 연주는 월급으로 무엇을 할지 상상만으로도 즐겁다.
카페에서 일하는게 즐거운 나주에게는 어려운 영어 메뉴를 외우는게 쉽지 않아 주문 받을 때마다 실수 연발이다.
31살 연주는 비장애인성인들처럼 운전면허도 따서 친구들과 여행도 가고 싶고, 결혼도 하고 싶지만 현실은 만만하지 않다.
오늘 그녀들은 하루를 무사히 마칠 수 있을까?
(2014년 제12회 서울장애인인권영화제)
줄거리
출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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