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거리

2012년 4월, 대한문 앞에는 쌍용차 정리해고 이후 발생하고 있는 죽음의 행렬을 추모하기 위한 분향소가 설치되었다. 많은 사람들이 모여들었고 함께 울고 웃으며 1년의 시간을 보냈다. 대한문은 새로운 광장이 되어갔다. 그러나 1년뒤, 박근혜 정부의 시작과 함께 2013년 4월에 천막이 철거되면서 다른 국면을 맞이했다. 구청은 분향소 천막을 막기 위해 대한문 앞 인도에 흙을 부어 대형 화단을 만들고 경찰은 24시간 화단을 경비하며 대한문을 지켰다. 그 과정에서 대한문 대통령이라 불리는 남대문 경찰서 경비과장 최성영은 온갖 법조항을 들이대며 집회 및 시위할 권리를 원천 차단한다. 인도에 앉아있는 사람의 사지를 들어 옮기고, 기자회견도 일인시위도 금지했다. 대한문에서 최성영 경비과장의 말은 그 자체로 법이었다. 대한문에서 만큼은 무소불위처럼 보이는 최성영을 보며 사람들은 ‘또라이라고 표현했다.’ 그런데 정말 최성영은 또라이라서 그런걸까? 그리고 최성영은 대한문에만 있는 것일까? (2014년 제19회 서울인권영화제)

영화정보 더보기

출연진

로딩 중...

첫 번째 관람평을 작성해보세요 🎬

🎬 대한문을 지켜라 어떠셨나요?

0/800자
👤 복숭아를 좋아하는 쥐며느리

🎬 함께 본 영화
로딩 중...
🎭 비슷한 장르 인기작
로딩 중...
👥 이 영화의 감독 작품
로딩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