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를 타고 황량한 공장지대를 지나는 어머니와 아들. 두 사람은 석유생산이 감소하면서 영원하리라 믿었던 경제성장의 꿈이 몰락해버린 시절에 대해 대화를 나눈다. 가까운 미래의 우리 모습이 될 지도 모르는 현실을 담담하게 그려낸 애니메이션. 석유에 의존해 살아가는 현재 삶의 방식에 미래 세대가 던지는 경고의 메시지.
(2014년 제11회 서울환경영화제)
엄마와 아들은 자전거를 타고 황량한 산업지역을 관통하면서 오일 산업 붕괴 이후의 경제와 삶의 방식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눈다. 시종일관 짙은 회색 톤으로 채색된 우울한 색감이 영화 전체를 감싸며 디스토피아적 전망을 느끼게 한다.
(2015년 제32회 부산국제단편영화제/홍영주)
줄거리
출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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