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경은 덕우와 4년 째 연애 중이다. 덕우가 싫지는 않지만 보경은 설레고 싶다. 선배가 좋아지기 시작한 보경은 덕우에게 이별을 고한다. 사물 하나하나에 스며든 사랑의 흔적들. 그걸 두근대며 알아가기 시작하는 사랑의 첫 단계와 더 이상 설명이 필요치 않은 오랜 연인의 이야기를 재기 발랄하게 표현했다.
(2014년 제31회 부산국제단편영화제_엄준석)
줄거리
출연진
로딩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