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클라이밍 스타였던 다비드 라마(1990~2019)는 알피니스트로 전향하며 자신의 첫 번째 목표로 쎄로 토레를 자유등반으로 오르겠다는 계획을 발표한다. 2009년 첫 시도는 실패로 끝났고 영상팀이 남긴 수많은 볼트와 고정로프로 그는 사람들의 비난을 받는다. 2011년, 얼음으로 덮인 벽에서 자유등반에는 실패했지만, 인공 보조물을 사용해 등정하고 2012년 세 번째 시도에서 결국 자유등반으로 정상에 선 다비드 라마. 1950년대부터 쎄로 토레를 둘러싼 산악인들의 도전은 다비드 라마의 등반으로 다시 한 세대의 시작을 알렸다.
(2019년 제4회 울주세계산악영화제/이영준)
줄거리
출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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