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의 국경과 인접한 시리아의 아트마. 내전으로 집을 잃은 아이들은 이 난민촌에서 생활하고 있다. 카메라는 이곳의 참혹한 풍경을 포착하지만, 결코 슬픔의 시선으로만 응시하지 않는다. 카메라를 스스로 찍거나 또 프레임 안에 적극 등장해 자신의 존재성을 연신 발현하는 아이들이 있기 때문이다. 엔딩 크레딧이 올라간 뒤에도 끝나지 않는 아이들의 몸짓, 그리고 목소리가 오래도록 여운에 남는다.
(2014년 제31회 부산국제단편영화제_엄준석)
줄거리
출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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