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영화는 짧은 애니메이티드 다큐멘터리이다. 주인공 샤리프는 17세의 나이로 동생과 함께 작은 보트를 타고 대서양을 건너 스페인의 그란 카나리아섬에 도착해 난민촌에 정착해 살고 있다. 목숨을 걸고 유럽으로 건너올 수 밖에 없었던 사정은 뒤로하고, 담담한 어조로 인터뷰에 응하면서 겪은 일을 설명하는 부분은 일반 다큐멘터리의 현실적 화면보다 더 큰 울림을 관객에게 전달한다. 한나 헤일보른, 다비드 아로노비치 감독이 공동 작업한 애니메이티드 다큐멘터리의 세 번째 작품이다.
(2014년 제31회 부산국제단편영화제_이정진)
17살 난 샤라프는 무사히 그란 카나리아에 도착한 수천 명의 보트 난민자 중 한 명이었다. 샤라프는 운 좋게 살아남았지만 다른 많은 사람들은 유럽으로 돌아가는 바다에서 죽음을 맞이했다. 어린 아이들이나 젊은이들이 겪게 되는 어려운 상황을 묘사한 애니메이션 다큐멘터리 시리즈의 3번째 작품. (2014년 제14회 서울국제뉴미디어페스티벌)
줄거리
출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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