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라를 통한 시선은 수십 년, 아니 수백 년 정도는 족히 되어 보이는 듯한 나무들이 울창하게 우거진 어느 깊은 숲 속(HOH Forest)에서 아주 느릿하게 옮겨 다닌다. 그리고 어느 정도 시간이 흐르면, 그 이미지들 위로 한 소녀의 지치고 힘든 듯한 목소리의 내레이션이 포개진다. 그리고 마지막에 가서야 마침내 소개되는 타이틀 ‘아메리카’.
(2014년 제31회 부산국제단편영화제_홍영주)
줄거리
출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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