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의 변화로 바다가 말라버린 시대. 평생을 바다에서 보낸 노 선장은 마른 바다에 좌초한 채 서 있는 배를 지키며 살고 있다. 그에게 바다란 자신의 인생이자 모든 것이다. 그래서 배를 해체하러 찾아오는 청년들과의 마찰은 피할 수 없는 선택이기도 하다. 평소 보기 힘든 카자흐스탄 환경영화를 만날 수 있는 기회.
(2014년 제11회 서울환경영화제)
줄거리
출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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