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0년대 중반 드라마 ‘서울의 달’의 배경이기도 했던 옥수동은 서울의 대표적인 달동네 중 하나였다. 하지만 급속도로 진행된 재개발 사업으로 현재는 강북 최고 수준의 집값을 자랑하는 아파트촌으로 변모하고 있고, 옥수동 일대의 마지막 재개발 사업인 옥수13구역 현장은 공사가 한창 진행 중이다. 2013년 겨울, 어린 시절을 옥수동에서 자랐던 한 남자가 옥수13구역 재개발 현장을 찾는다. 그는 왜, 무엇을 찾기 위해 그곳에 갔을까?
(2014년 제11회 서울환경영화제)
줄거리
출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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