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거리

철거가 진행중인 마을의 어느 지붕으로 한 남자가 올라가 기와를 뜯어낸다. 어디선가 작은 울음 소리가 들리는데 시골 아버지로부터 걸려오는 전화, 출장 중이라며 거짓말을 하고는 죽은 엄마와 함께 찍은 사진을 보며 슬퍼하는 남자를 고양이 한 마리가 안타깝게 지켜본다. 다시 울음소리가 들려 지붕을 뚫고 방안을 내려다 보던 남자는 울음의 실체를 확인하고 크게 놀라는데.. 고양이가 지켜온 충격적이고 적나라한 가족의 풍경을 오히려 차분한 감성으로 보여준다. (2015년 제32회 부산국제단편영화제/최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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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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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꾀죄죄한 슈륙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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