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키예프의 마이단 광장에서 벌어진 반정부 시위를 따라가는 다큐멘터리. 액션과 폭력이 발생하는 현장에 밀착한 카메라, 대규모 군중을 찍은 압도적인 장면, 창의적으로 배열된 이미지와 사운드의 조합이 인상적이다.
(2015년 제16회 전주국제영화제)
우크라이나 키예프의 마이단 광장에서 벌어진 2013년 12월부터 2014년 2월까지의 유로 마이단 혁명과정을 담아낸 우크라이나를 대표하는 세르게이 로니차 감독의 최신 다큐멘터리다. 엄격하고 대담한 형식으로 복합적인 주제를 담아낸 이 영화에서 시위 현장과 시위 현장 속 폭력을 담아내는 카메라는 역사의 중요한 현장에 서 있는 엄중한 목격자가 된다. 2014년 칸영화제 상영 당시 영화평론가들이 투표로 선정한 칸영화제 베스트 상영작 5위를 차지한 이 다큐멘터리는 치열하고 진지한 시위 현장의 기록인 동시에 인간의 존엄과 혁명에 대한 성찰을 이끌어 내고 있다.
(2016년 제4회 무주산골영화제)
※ 유로 마이단 혁명 2013년 11월 우크라이나에서 러시아에 의존하려는 정부에 반대해 유럽연합으로의 통합을 지지하는 대중들의 시위로 시작되어 확대된 시민 혁명이다. 2014년 2월 18일 폭력 진압에 의해 74명이 죽고 1100여명이 부상당하는 폭력 진압으로 인해 전국적 봉기로 확대되었다.
줄거리
출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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