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프랑스 최대 관광지로 변한 코르시카 섬. 18세기말 프랑스군부대가 독립해방운동을 진압하기 위하여 투입된다. 산속 외딴집에 부모와 살고 있는 세탁부는 총상을 당한 이를 도와 같이 피신하게 된다. 주변 잔가지의 상황은 생략한 채 최소한의 이야기만으로 긴장을 끌어낸다. 마지막 360? 패닝 장면은 지난 역사와 사건들 그리고 현재와의 관계를 압축적인 힘으로 드러낸다.
(2014년 제31회 부산국제단편영화제_박지연)
18세기, 코르시카섬의 독립운동가들이 프랑스군대와 대치하여 전투를 벌이던 중 농부여인이 부상자를 도와준다. 역사적 사건을 다룬 이 영화는 제주도가 겪어야했던 역사적 상황과 비교할 수 있는 코르시카와 프랑스 간의 긴장상황 –현재도 민감한- 을 훌륭하게 그려내고 있다. (2014년 제5회 제주프랑스영화제)
줄거리
출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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