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경과 함께 여성의 새로운 인생이 시작된다”, 테레즈 클레르는 이 문구로 자신의 나이듦의 경험에 대해 말문을 연다. 85세가 된 페미니스트 테레즈의 삶은 정치와 여성의 권리에 대한 끝없는 열정으로 점철되어 있다. 최근에는 65세 이상의 여성을 위한 혁신적 공동주거 프로젝트 ‘바바야가의 집’을 추진하여 여성의 권리 증진을 실천에 옮기고 있다. 한 위대한 여성에 대한 면밀한 다큐멘터리인 <폐경? 완경!>은 노화를 ‘완전한 자유의 시간’으로 바라보는 시각을 통해 깊은 시사점을 남긴다.
(2014년 제16회 서울국제여성영화제)
줄거리
출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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