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거리

5살의 사토루는 심각한 교통사고의 현장에서 살아남는다. 사고 희생자들의 추모식에 간 사토루는 재클린이라는 이름의 복화술 인형을 발견한다. 인형 주인은 사토루에게 재클린을 주고, 사토루는 복화술을 연습해보며 부모님의 죽음 이후로 처음 웃음을 지어보인다. 13년이 흘렀지만 사토루는 여전히 사고 당시의 기억을 떨쳐내지 못한 채 불현듯 찾아오는 악몽에 시달리고 있다. 어느 날 함께 교통사고를 겪었던 메구미가 찾아와 자신들이 자랐던 고아원의 원장이었던 스미코의 건강상태가 좋지 않다는 소식을 듣게 된 사토루는 스미코를 위해 고아원에서 열리는 축제에서 복화술을 선보이기로 한다. 잔뜩 긴장해서 무대에 선 사토루는 관객들의 호기심 어린 시선에 사고 당시의 기억을 떠올리며 괴로워한다. 불안을 견디지 못한 사토루가 무대를 떠나려는 순간, 인형 재클린의 복화술 기도와 함께 작은 기적이 일어나는데...
(2014년 제16회 서울국제여성영화제)

출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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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무튀튀한 마리아 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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