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은 밤, 중년의 남자 경관 호아킨과 젊은 여자 경관 에바가 당직을 서고 있다. 무료한 시간을 보내던 그들에게 근처 농장에 사는 파코가 상처를 입은 몸으로 도움을 청한다. 그는 자신의 농장에 무언가 이상한 일이 벌어지고 있다고 말한다. 횡설수설하는 파코를 앞세우고 농장으로 향하는 두 사람. 예상한 만큼 그 기대를 충족시켜주는 공포영화적 특징이 잘 드러나 있으며 긴장감이 영화 전체에 흐르면서 관객은 한 순간도 마음을 놓지 못할 것이다.
(2014년 제31회 부산국제단편영화제_이상훈)
줄거리
출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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