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거리

그곳에 가면 언제나 영화가 있다. 어딘가에서 발굴하고 수집되어 복원된 영화들은 결국은 관객과의 만남을 기다리고 있다. 시간을 초월해 존재하는 영화의 아름다움, 각자가 살아온 시간, 사연, 삶의 방식은 달라도 불 꺼진 극장에 들어와 하얗게 빛나는 스크린에 가득 들어찬 거대한 이미지와 마주하는 순간 관객들은 이미지의 환영에 결박된 채 사로잡히고 만다. 다른 시대의 다른 관객과 만나는 옛날 영화들, 극장에는 오늘도 영화가 상영되고 관객들은 또 그렇게 극장을 찾는다. 감성을 자극하는 서정적인 노래와 함께 하는 뮤직비디오 형식의 네 번째 단편, <옛날영화>가 상영되는 극장에서는 이만희 감독의 절정에 이른 연출력을 맛볼 수 있는 걸작 멜로드라마 <귀로>(1967)와 원본이 사라진 채 언젠가는 꼭 찾아야 할 한국영화의 유산으로 회자되는 이만희 감독의 <만추>를 리메이크한 김태용 감독의 <만추>를 함께 만나게 될 것이다.
(2014 한국영상자료원 - 40주년 기념 영화제_ 발굴, 복원 그리고 재창조전: 아카이브의 유령들)

출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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