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장 데이트 날, 태식은 반 밖에 없는 음료를 가득 채우기 위해 매점으로 다시 향한다.
(2014년 제13회 미쟝센 단편영화제)
우리는 일상에서 뜻하지 않은 상황으로 인해 오해를 받거나 일이 꼬이는 경우들이 있다. 어째서인지 작은 일에도 사사건건 문제를 만들어내고 사건으로 승화시키는 한 남자가 있다. 여자친구와 영화를 보기 위해 집을 나섰지만 약속시간에 늦어 여자친구에게 혼나게 되고, 처음 예매했던 영화는 물론 두 번째 영화마저 음료수 때문에 못 보게 되는 상황이 펼쳐지고, 결국 경찰에게 끌려가게 되는 남자의 이야기다. 재미있고 탄탄한 구성으로 코믹단편이지만 일상의 모순들을 드러낸다.
(2015년 제32회 부산국제단편영화제/최윤)
줄거리
출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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