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고에 시달리는 무명 단역 배우 김필중. 알바를 구걸하던 중, 어렵게 구한 알바 자리에서 과거에 자신을 괴롭히던 천하의 씨바새끼 ‘김조감독’을 상관으로 만나게 된다. 생활고 때문에 꾹 참으며 김조감독과 일을 하던 중, 필중에게 한 영화사에서 꽤 괜찮은 캐스팅 제안이 들어온다. 그러나 제안을 받아들이면 어렵게 구한 일자리를 그만 둬야 하는데, 캐스팅 페이로는 생활고를 면하기가 어려운 상황. 고민 끝에 필중은 한 가지 방법을 생각해내는데...
(2014년 제13회 미쟝센 단편영화제)
줄거리
출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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