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석과 유경은 무언가를 피해 터널로 숨는다. 재석은 사람이 아니었다며 흥분하는 유경을 겨우 진정시키지만 터널 밖으로 던진 돌이 다시 날아오자 둘은 겁을 먹고 터널 밖만 응시한다. 그때 뒤에서 둘을 부르는 목소리, “저기요.” 알 수 없는 묘한 표정의 여자가 서있다. 옷이 전부 젖었지만 당황한 기색이 없는 여자가 수상하다.
(2014년 제18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줄거리
출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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