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처녀 수진과 노총각 우기가 눈꽃열차를 타고 풍기로 향한다. 목적은 인삼을 사기 위해서라는데 분위기가 묘하다. 노총각, 노처녀의 밀당을 보라.
사람들은 사랑 앞에도 종종 이중적인 모습을 보인다. 좋은 짝을 유혹하기 위해 솔직한 모습을 보이기보다 멋있는 척 포장을 하고, 자신은 허점이 많지만 멋진 짝을 만나길 바라며, 자존심을 지키기 위해 사랑 앞에서 조차 허세를 떨어야 하는 사람들. 그래도 이중성을 가진 불안한 존재라니... 참 인간적이지 않은가?
줄거리
출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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