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류는 대량 생산체제를 정착시켜 왔고 유일성(singularity)은 점차 감소하고 있다. 주형을 제작해 수를 헤아릴 수 없는 동일개체를 양산해내는 복제 시스템 속에서 원본성(originality)을 갖는 물질은 몇이나 되고, 대량 복제품에 둘러싸여 소유와 사용을 강요당하고 있는 나는 과연 유일한 존재인가? 주체일 수 있는가?
(2014년 제14회 서울국제뉴미디어페스티벌)
줄거리
출연진
로딩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