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거리

냉혹하지만 시적인 이 영화는 역사의 원동력이 되는 지배와 폭력을 향한 욕망을 회색 스펙트럼 안에서 보여준다. 전투 끝에 화염에 휩싸인 주변의 풍경은 종말이 온 것처럼 보인다. 의미를 잃은 깃발만이 죽은 땅 위에서 펄럭이고 있다. 소브치크의 영화에서는 재앙과 불행의 끊임없는 반복 속에서, 스스로의 자리를 찾으려 노력하는 인간이 오히려 길을 잃고 더 낮은 곳으로 추락하는 모습을 그리고 있다.
(2015년 제19회 서울국제만화애니메이션페스티벌)

출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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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콧구멍이 큰 샹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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