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0월 3일, 에리트레아 난민 500명을 운반하는 배가 이탈리아령의 람페두자 섬 해안에서 침몰했다. 360명 이상의 사람들이 익사한 가운데, 아브라함은 생존자 중 한 명이다. 그는 난파선이 끌어올려 진 항구와 절규하는 유가족들 사이에서, 악몽과도 같은 당시 경험을 우리에게 들려준다. 카메라는 그의 심정을 대변하듯 그곳을 부유하며 떠돈다. 2014 로카르노영화제 미래의 표범 은표범상을 받았다.
(2015년 제32회 부산국제단편영화제_홍영주)
줄거리
출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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