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터 기달의 이번 16mm 필름 작업의 출발점은 그가 1000개의 단어로 이뤄진 그가 직접 1971년에 작성하고 윌리암 버로우가 낭독한 이야기에서 발췌한 세 줄로 이뤄진 사운드 트랙이다. 기달은 영화에서 ‘소위 이미지라 불리는 것’을 ‘공간과 시간 속에서 거의 보이지 않는 장면들의 복합체, 말살된 것과 전혀 반대의 지점에서, 하지만 전혀 시각적이지 않은 아무것도 아닌 것’으로 드러낸다.
(2014년 제11회 서울국제실험영화페스티벌)
줄거리
출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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