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설에 의하면 모든 유명한 호수마다 괴물이 하나씩은 살고 있다. 누군가는 괴물을 위협으로 여기겠지만, 다른 누군가는 괴물의 존재를 기회로 여겨 함께 살려 할지도 모른다. 샤론은 볼로냐 근처 아페니니 산속 브라지몬 호수 근교에 살고 있다. 이곳은 아름다운 자연과 미래주의적인 산업화가 미혹과 야망으로 공존하는 곳이다. 삶과 계절, 그리고 전통 행사가 교차하는 동안 브라지몬 호수 근처에 원자력 발전소가 지어진다. (2014년 제6회 DMZ국제다큐영화제)
전설에 의하면 모든 유명한 호수에는 괴물이 산다. 어떤 이들은 괴물을 피해야 하는 위협으로 여기고, 어떤 이들은 기회로 삼아 공존한다. 샤론이 사는 그곳은 아름다운 자연과 미래지향적인 산업화, 그리고 야심에 찬 이상적 산악 생활이 공존하는, 알페닌 산맥에 위치한 아름다운 브라지몬 호수 근처다. 계절과 최근의 이탈리아에서 일어나는 사건들이 교차하는 와중에, 브라지몬 호수 위로 아직은 가동하지 않는 원자력 발전소가 지어져 있다. 영화 <브라지몬 호수>는 호수를 둘러싼 여러 삶의 모습들을 시적으로 조합해 사회의 현상과 흐름으로 엮어냈다. (2015년 제12회 서울환경영화제)
줄거리
출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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