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8년의 인도네시아 민주혁명 10주년을 기념하여 영화감독, 미술가, 음악가 등 열 명의 연출자가 만든 7편의 단편영화와 3편의 단편 다큐멘터리로 이루어진 컴필레이션(편집본)의 하나이다. 고통스러운 상처에 관한 이야기를 수집하며 항상 상처의 존재를 절박하게 호소하는 실라는, 어느 날 밤 버스에서 카를로를 만난다. 카를로는 이 만남을 영원히 잊지 못할 것이다. 그 순간과 고통의 기억, 그리고 그 고통이 함께 불러오는 기억. 그것은 아마도 에로티시즘을 동반할 것이다.
(2014 미디어시티서울)
줄거리
출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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