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거리

‘페아’는 태국의 숲에 살면서, 나무 사이에서 잠자는 정령으로 어른들의 눈에는 보이지 않는다. 태국 북동부 한 마을에서 촬영한 이 영화에서 카메라는 온몸을 검게 칠하고 어른들 틈을 걷는 소년을 따라간다. 검게 칠한 아이는 보이지 않거나 존재하지 않는 것으로 치부되며 정령 ‘페아’와 접촉하는 존재로 여겨진다. 이미지를 가능하게 하는 빛과 사물을 보이지 않게 만드는 그림자 모두 태국 북동부의 자연과 신앙에 기묘하게 섞여 들어간다.
(미디어시티서울 2014)

출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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