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봉 2015.08.06 장르 드라마 감독 레자 미르카리미
등급 15세이상관람가 러닝타임 87분 국가 이란 평점 9.3 조회수 오늘 1명, 총 7명
줄거리
한 여인과 택시 드라이버의 아주 특별한 하루!
단조롭고 무료한 하루의 일과를 마치려던 나이 든 택시 기사 유네스에게 불안해 보이는 한 여성이 필사적으로 자신을 병원에 데려다 달라고 부탁한다. 그녀와의 만남으로 그들에겐 아주 특별한 하루가 시작되는데…
단조롭고 무료한 하루의 일과를 마치려던 택시기사 ‘유네스’에게 폭행의 흔적이 있는 임산부가 필사적으로 자신을 병원에 데려다 달라고 부탁한다. ‘유네스’는 그런 그녀의 부탁을 거절하지 않고, 병원으로 향한다. 병원에서 그녀를 폭행한 남편으로 오해를 받고, 윤리적 지탄을 받아도 ‘유네스’는 그저 묵묵하게 그녀의 옆을 지켜준다. 이란이라는 국가적 특수성을 지닌 작품이라 생각할 수 있지만 타인에 대한 우리의 태도에 대해서 고민하게 만드는 아주 보편적인 주제를 탁월하게 담아낸 영화이기도 하다. (2016년 제4회 무주산골영화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