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각장애를 갖고 태어난 소녀는 보이지는 않지만, 청각, 촉각 등을 이용해 자신만의 세계에 살고 있다. 소녀는 좁은 방 안에 머물러 있지만, 촉각과 청각을 통해 훨씬 더 큰 세계를 경험한다. 영화 속에서 한정된 공간을 영사된 이미지를 통해 확장해나가듯, 제약이 아닌, ‘다른 감각’으로서의 장애를 표현하고 있다.
(2014년 제15회 장애인영화제)
줄거리
출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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